사회단체에서의 인터넷 활용
1. 들어가며 - 어째서 정보화인가?
현실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사회운동도 변해야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단지 생산적이기 때문에? 그러나 이 논리를 살짝 뒤집으면 경쟁력 제일주의나 기업의 혁신 논리와 다를 바가 없다. 시민사회운동진영의 '정보화'는 궁극적으로 - '활용' 논리를 넘어선 - 우리 사회에 올바른 정보화의 모델을 제시해야 할 사회적 책무 속에서 제기된다. 그리고 올바른 정보화는 한 사회의 지배적 정보화 추세에 대한 반성적·성찰적 사고에서 출발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권에 대한 철저한 보장, 공공영역과 지식의 사유화가 아닌 나눔과 공유의 문화와 같은 정보 환경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주요 과정으로 사회운동의 정보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정보화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려가 최우선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단순한 활용적 맥락에서 정보화를 바라 본다면 실용적 목적도 제대로 소화할 수 없다. 많은 경우 단체 내에서 '남들이 하니까' 만드는 홈페이지는 재정적·인적 자원을 배치하고 배려하는 데 충돌을 빚기 때문이다. 또한 원칙없는 홈페이지 운영은 글 삭제를 두고 네티즌과 본의 아닌 충돌을 빚는 사태도 초래한다.
따라서 '단체 정보화'는 우리가 사용하는 정보기술과 사이버 공동체의 사회적 맥락에 대한 고려와 나름의 원칙 속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사용하고 있는 정보기술이나 소프트웨어가 독점 문제, 개인정보 유출 문제 등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단체의 홈페이지가 올바른 정보 문화 구축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긴장해야 한다.
한 인권 단체는 실용적 목적보다는 인권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인권운동의 연장선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구나 인정하는 이 단체의 정보화 활용 역량은 바로 여기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전 기획 단계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상기해야 할 점은 우리 단체 정보화에 대한 이런 적극적인 자세이다. 어째서 홈페이지인가?
2. 홈페이지 기획
홈페이지는 그 제작 목적에 따라 활용 내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제작 목적은 우리 단체가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어떤 것을 얻고자 하는지, 즉 활동 전략에 대한 것이 된다. 우리가 신문지상에서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허브 사이트, B2B 사이트 등의 단어들은 상업적 홈페이지의 활동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 물론 이런 단어들은 늘상 새로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착안해야 할 점은 우리 단체가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전 과연 이것을 어떤 활동 전략 속에 위치시켜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 홈페이지도 제 목적에 맞는 효율성을 갖출 수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 제작을 앞두고 공통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사항을 먼저 가려보면 아래와 같다.
대상과 목적을 분명히 한다
불특정다수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가?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가?
매체·출판적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온라인 행동·캠페인에 동참시키기 위한 것인가?
공동체 형성을 원하는가?
대상과 목적에 맞는 수단을 생각한다.
때로는 홈페이지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홈페이지와 기존의 매체를 병행하면 더욱 좋다
조직에 어떤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돌이켜 본다.
조직내 어떤 자원(작업 환경, 예산, 인적자원 등)이 마련되어 있는지, 마련해야 하는지를 파악하자.
특히 내부 담당자를 확실히 하여 접촉점, 자료화, 담당 자원활동가 조직관리 등에서의 지속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홈페이지를 위하여 거대한 사업을 새로 시작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조직내 조직/활동 방식을 다소 바꿀 의향이 있다면 도전해볼 만 하다
홈페이지 방문자(대상)에게서 적절한 행동양식을 끌어내기 위하여 전자매체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전략을 구상한다.
- 지속성 : 적절한 내용을 내용이 갱신되어야 신뢰감이 생긴다
상호작용성 : 방문자들을 다시 오게 만들 수 있으려면 상호작용성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게시판에 질의응답이 올라왔을때 신속하게 대응해주는 것이 그 한가지 예가 될 수 있다
- 확장성 : 인터넷은 그 특성상 정보를 공개할수록 활용성이 높아진다. 한때 많은 사회단체들이 정보이용료 없이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되도록 풍부한 정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링크로 확장된다면 방문자도 많아지고 의도한 효과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매체 통합성 : 홈페이지는 단순한 출판(publishing) 뿐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 멀티미디어, 방송 등의 형태를 띄고 있는 다양한 매체들과 인터넷 메일, 메일링리스트, 다운로드 등 여러가지 인터넷 기능을 수렴해낼 수 있다
언제나 이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자
- 인터페이스 : 만드는 사람이 간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상의 불편함을 언제나 이용자 입장에서 고려하자
- 접속의 불평등 : 이미지, 멀티미디어 등을 사용할 때 접속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을 언제나 고려하자. 초기 화면에 용량이 큰 이미지를 피하고 이미지 메뉴와 별도로 반드시 텍스트 메뉴를 두는 것과 같은 것이 그러한 배려이다.
3. 홈페이지를 통한 내부 소통과 조직화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는 내부 소통과 조직화일 것이다.
회원 활동
<참여연대>의 회원 게시판 (http://peoplepower21.org)
<한국과학기술청년회>의 메일링리스트 (http://www.scinet.or.kr)
비공개 소통
<한국 동성애 문화센터 버디>의 가족대화방 - 게시판과 대화방
(http://www.buddy79.com/mybuddy/mybuddy_main.htm/)
새로운 관계/멤버쉽 형성 : 회원 모집 등
<민주노동당>의 당원 가입 (http://www.kdlp.org/member/member.php/)
과거 면대면에만 의존해왔던 회원 활동과 소통이 최근에는 전자매체로 매개되는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특히 회원 인증 메뉴를 두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열려 있는 홈페이지 안에서 비공개 영역을 설정하기도 한다.(이런 활용 전략은 특히 여성단체나 동성애인권단체와 같은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당장의 효율적인 소통과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조직내 소통구조, 의사결정 과정상에서의 변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온라인 활동이 힘을 얻는다. 단체 활동에서 오프라인은 언제나 온라인 이상으로 중요하다.
4. 홈페이지를 통한 대중화
4.1. 일반적인 방식
단체 소개 (전자 브로셔)
가장 일반적인 방식.
단체 소개를 전자적으로 옮겨놓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온라인 행동 / 캠페인
해야할 활동을 명확하게 지정해주는 것이 좋다.
<노동네트워크> 항의 사이트 (http://www.nodong.net)
동강을 살립시다 (http://www.dongriver.com)
<ACLU> 온라인 행동 - 항의 메일 조직하기
(http://www.aclu.org/action/action.html)
대중 교양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banmin.or.kr)
<역사학연구소> Cyber 역사대학 (http://www.khistory.com)
안티/패러디 인터넷의 복제성/신속성을 이용하여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온라인 행동의
한 유형.
<안티포스코> - 포항제철 홈페이지 패러디 (http://antiposco.nodong.net)
안티후지 운동본부 (http://antifuji.org)
관련 자료 제공과 포털(portal) 연관 주제를 포괄적으로 제공, 해당 주제에 대한 포털화
환경운동연합 (http://www.kfem.or.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 (http://www.ktu.or.kr)
뉴스 / 방송
<인터넷 대자보> (http://www.jabo.co.kr)
<민언련> 대안TV (http://www.daean.org)
상담
건설 노동자 무료취업 알선센터 (http://www.jobcenter.or.kr)
민우회 온라인 상담실 - 가족과 성/ 여성노동/ 한부모 (http://www.womenlink.or.kr/counsel2001_r.html)
회원 모집
원격 회의
판매 : 티셔츠, 서적 등
<ALCU> 가게 사이트 (http://www.aclu.org/cgi-bin/aclu/store/as.pl)
4.2. 매체 발간
홈페이지 대중화에서 가장 좋은 것은 지속적인 매체를 발간하는 것이다. 사실 조직적으로 배려되는 지속성은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홈페이지와 다른 매체의 연계에 대하여 알아두는 것은 차후 활동에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많은 단체들이 단체 활동 내용을 담은 매체를 발간하고 있지만 인쇄매체는 제작·발송비용이 만만치 않게 소요된다. 이 경우 홈페이지를 이용해 매체를 발간하고 메일링리스트 등 다른 매체와 연계하면 광범위하고 저렴하게 매체를 제작·배포할 수 있다.
웹진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 (http://www.migrantworkers.org)
다각화 - 인권하루소식의 사례
홈페이지 HTML 매체 (http://sarangbang.or.kr/kr/haru/haru.html)
메일링리스트 매체 (http://list.jinbo.net/SaRangBang)
뉴스검색DB 활용
(http://cast.jinbo.net
http://sarangbang.or.kr/kr/haru/haru.html)
인터넷방송 (http://cast2.jinbo.net/zzzpro/rights)
4.3. 홈페이지 유지 관리
홈페이지 구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홈페이지 유지 관리이다. 유지관리가 잘 되지 않은 곳에는 이용자의 발길이 뜸하다가 결국 잊혀지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떠한 목적도 달성할 수 없게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자의 역할이다.
일반 대중이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계기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이다.
상호작용에 대한 느낌을 남기자
게시판이나 메일의 질의응답에 신속하게 대응하자
자원활동가 등 단체 주변을 적극 조직하자
홈페이지를 홍보하자
이용자가 북마크에 등록하거나 시작페이지로 지정하도록 호소하자
서치엔진에 등록하자
배너를 활용하자
홈페이지로 링크된 배너를 제작하여 다른 사회단체들/개인 홈페이지에 링크를 요청하자
우리 단체 홈페이지에도 배너 달기에 인색하지 말자
개통할 때 온라인 행동 등의 이벤트를 만들고 배너를 배포하면 온라인 행동의 보급이나 홈페이지 홍보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담당자는 조직내 활동과 연계시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자
때로는 조직 내 소통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조직/활동 방식에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이나 운영 원칙을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것이 단체 내에서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 될 수 있다
조직내에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5. 나가며 - 홈페이지의 운영원칙을 만들자
필요한 기술은 꾸준히 익히면 된다. 기술에 대하여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민주주의와 자유의 정신이다.
홈페이지 운영자들은 종종 익명 게시판이나 익명 게시물로 인해 당황스런 사태를 직면한다. 특히 단체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단체의 대표에게 추궁을 당하기도 하고 운영자 스스로 분개한 나머지 게시자의 글을 삭제하거나 IP 주소를 추적하기도 한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는 양날의 칼이다. 인터넷이 우리 스스로의 활동 수단이 되는 것은 바로 이 매체가 가지고 있는 표현의 힘 때문이다. 불특정다수의 익명성은 때로 운영자들에게는 불편한 걸림돌처럼 느껴지지만, 사회적 약자 - 특히 내부 고발자 - 에게는 효과적으로 고발할 수 있는 용기와 강력한 수단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온라인 시위나 행동의 파급력은 많은 경우 이 불특정 다수의 참여에서 좌우된다. 따라서 대의적인 수준에서 운영 원칙을 정하고 공개적인 원칙 하에 홈페이지를 운영하자. 불가피하게 삭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해당 사이버 공동체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합리적 원칙 속에서 수행하자. 또한 단체 내에서 홈페이지 운영 원칙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특정한 사건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는 풍토를 만들자. 이런 계기들은 장기적으로 단체의 정보화 마인드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 가입·구매 등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다룰 일이 생길 경우에는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 또한 사회단체의 정보는 사유재가 아니라 공공재라는 것을 언제나 유념하자. 어려운 단체 재정 형편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단체들은 때때로 정보 유료화에 대한 유혹을 받게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활동을 대중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가장 소외된 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정보 사유화는 오히려 사회운동 진영이 맞서 나가야 할 하나의 활동 주제이다. 물론 정보 공유의 정신이 '모든 것에 대한 공짜'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편 최근 사회단체 홈페이지에도 상업적 광고를 유치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 상업적 광고는 최소화하고 단체 내에서 충분한 합의를 거칠 것을 권하고 싶다.
정부의 공공 정보까지 점점 더 상품화하고 있는 인터넷의 현실 속에서 우리 단체의 사이버 공간이 정보 공유와 다른 단체에 대한 연대에 우선적으로 할당된다면 이것은 인터넷의 식민화에 거스르는 하나의 운동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인터넷을 알게 되고 이용하는 매순간 누군가의 정보 공유로 인하여 수혜받았던 아름다운 경험을 결코 잊지 말자.
웹사이트의 기획
1. 들어가며
웹사이트 제작을 위한 기본 용어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
전용선을 사용하여 서로 연결된 정보 고속도로. TCP/IP라는 전송규약(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전세계의 컴퓨터들이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뜻함.
월드와이드웹
인터넷 서비스의 하나로 인터넷 상에서 HTTP 통신규약을 사용하여 서로 연결된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정보의 네트워크.
웹브라우저
월드와이드웹 서비스를 위한 클라이언트(Client) 프로그램. 월드와이드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있다.
URL서버의 인터넷문서의 경로
인터넷상의 문서의 위치.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되어있다.
2. 웹사이트 구축과정과 준비물
준비물
웹사이트의 내용 + 기획!!!,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의 공간(계정)
제작용 프로그램
웹브라우저
울트라에디터, 나모웹에디터, 에디트플러스 등의 편집프로그램
CUTE_FTP, alftp 등의 ftp프로그램
페인트샵프로, 포토샵 등의 그래픽프로그램
구축과정
웹사이트 기획 -> 사이트설계 -> 페이지 레이아웃 ->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HTML문서제작 -> 확인과 검토
3. 웹사이트의 기획
웹사이트를 기획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3.1. 목적과 대상을 구체화하자.
어떠한 목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며, 누구를 대상으로 구축하는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목적이 여러 가지인 경우는 3 ∼ 5 개 정도로 정리를 하고, 가장 중요한 목적이 어느 것인지를 정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의 예상 방문자를 구체적으로 연령, 성별, 직업분포 등을 기입합니다. 다음은 어떤 단체의 웹사이트의 경우의 목적과 대상에 대한 점검 예입니다.
목적 : - 단체 홍보와 활동과 관련한 최신정보 제공
- 자료 제공 ( 토론회 자료집 등의 정보 공유)
- 활동 홍보를 통한 회원확보
- 특정한 주제에 대한 토론
대상 :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의 사회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
3.2. 웹사이트 구축할때 필요한 사항들 목적과 대상을 정했으면,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 주안점을 정리합니다.
다음은 그 예입니다.
목적이 단체의 최근 활동에 대한 정보 제공인 경우
-> 주기적으로 갱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상시적 갱신 역량이 내부에 있는가?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가?(게시판, 전자우편, 웹) 동료들로부터 자료는 어떻게 받을 것인가?(정리해서 줄까???)
특정한 주제에 대한 토론
-> 토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가(웹게시판, 전자우편).
토론을 관리하고 이끌어갈 Director가 있는가?
초기 참여는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공개토론인 경우, 토론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그리고, 방문 예상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 것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는 지를 스스로 질문해봅시다. 방문 예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3. 위와 같이 웹사이트의 목적과 대상, 고려사항 등을 점검했으면, 이제 웹사이트에 들어갈 내용을 정리합니다.
어떤 내용이 있으며, 현재 있는 내용은 무엇이고, 새로 작성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새로 작성해야되는 내용은 어떻게 작성할 지 정리해봅시다.
들어갈 내용 :
단체 소개문(O), 최근 활동(X), 성명서(O), 자료집(O), 특정 주제 활동 내용(X)
3.4. 이제 웹사이트의 내용을 분류, 구분하여 목차를 만듭니다.
이 때, 웹사이트에 사용될 목차의 카피(COPY)도 함께 고려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단체에 대한 소개'라는 구분이라면, '단체 소개'라고 할지 '*** 소개'라고 할지를 정합니다. 그리고, '단체 소개'라는 구분 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 지 함께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단체 소개'안에 소개, 활동 소개, 역사의 내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3.5. 이제 웹사이트가 어떤 모양이면 좋을 지 한번 종이에 그려봅니다.
다음은 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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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노동자뉴스제작단 소개
- 금주의 현장
- 작품목록
- 자료창고
- 테이프주문
- 게시판
- 추천사이트
- 노동영화제
- 노뉴단에게 메일보내기
- 영문안내
|
-배너로고-
제목
- - - - - 내용 - - - - -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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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기획서 작성
기획한 내용을 머리 속에 두거나 메모하지 말고,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기획서의 작성 예입니다.
| 항목 |
내용 |
| 제목 |
노동자 뉴스 제작단 홈페이지 |
| 목적 |
- 단체의 활동을 인터넷을 통해서 홍보한다. (특히 주간 비디오 뉴스로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인터넷을 통해서 전한다.)
- 비디오 작품 리스트와 작품 정보를 전달하여 비디오를 판매한다.
- 갖고 있는 자료를 인터넷에 올려서 함께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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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
- 국내 독립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20, 30대 사이의 사회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
- 외국인 (영상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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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점 |
* 인터넷 방송에 대한 고려 필요
* 비디오 주문 방식 검토
* 영어 소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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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구분 |
- 노뉴단 소개: 간단한 소개, 활동소개 (자료있음)
- 금주의 현장: 주간으로 현장 동영상과 설명 (자료 없음)
- 작품목록: 제작작품, 배급작품 (자료있음)
- 자료창고: 작성 자료 hwp형식 (자료있지만 정리 필요)
- 테이프주문: 주문 포맷 (자료없음)
- 게시판
- 추천사이트 (정리필요)
- 노동영화제 (자료없음)
-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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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신이 구축하려는 웹사이트의 기획서를 한번 작성해봅시다.
3.5.2. 웹사이트 구조 설계
웹사이트의 기획이 끝났으면, 기획안을 바탕으로 웹사이트의 설계를 해야합니다. 설계과정은 웹사이트의 구조를 짜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인 정보 시스템은 대부분 계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웹사이트도 계층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위의 노동자 뉴스 제작단 웹사이트의 구조 설계 모습입니다.
<노뉴단 웹사이트의 구조>
웹사이트의 구조를 짰으면, 이제 각각의 파일이름을 정합니다. 첫페이지는 index.html, 홈페이지는 main.html, 노뉴단 소개는 about.html... 이런 식으로 파일의 이름을 정합니다. 각 항목에 들어가는 내용이 많고 파일이 여러개인 경우는 폴더를 따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서 기획한 기획 내용을 바탕으로 웹사이트의 구조를 짜봅시다.
3.5.3. 레이아웃 짜기
이렇게 웹사이트의 구조를 짜보면, 디자인해야되는 홈페이지의 개수가 나옵니다. 위의 경우에는 첫페이지, 홈페이지, 그리고, 각각의 sub 페이지... 이렇게 3가지 레이아웃의 웹페이지로 웹사이트가 구성됩니다. 각각의 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들이 페이지 안에서 어떻게 배치될 지 위치를 잡아봅시다.
<노뉴단 웹사이트의 레이아웃>
 
직접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외부의 자원활동가나 아르바이트생에게 의뢰를 할 때, 이런 모양을 작성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기획안, 구조도, 페이지 레이아웃의 작성이 끝났으면, 이제 50%의 작업이 끝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기획안과 구조도를 바탕으로 위의 같은 형식으로 페이지 레이아웃을 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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